데이지 다이는 뉴욕 필름 아카데미에서 사진학을 전공했습니다. 미국 자선단체인 청년기독교협회에서 인턴 사진기자로 일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녀의 작품은 로스앤젤레스 타임스에 게재되었습니다. 졸업 후 할리우드 차이니스 TV의 뉴스 에디터와 시카고에서 프리랜서 사진기자로 활동했습니다. 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자 현 시카고 주재 중국 총영사인 홍레이를 인터뷰하고 촬영했습니다. 데이지는 5년간 미술 및 디자인 수업과 대학 입학을 위한 미술 포트폴리오 준비 과정을 가르쳤습니다.

"예술 학습은 자신감, 집중력, 동기 부여, 그리고 팀워크를 향상시켜 줍니다. 모든 학생이 창의력을 향상시키고, 감정을 표현하며, 자신의 재능을 펼칠 기회를 갖도록 돕고 싶습니다."